입력 2017-01-09 10:52:30, 수정 2017-01-09 10:52:30

7차 청문회, 증인 대거 불참석에 네티즌들 "낯뜨거워서 못 보겠다" "애들 장난도 아니고"

  • 사진=YTN

    7차 청문회에 증인이 대거 불참석했다.

    9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최순실 국정농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마지막 7차 청문회에는 증인 20명 중 대다수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으며 남궁곤 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와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만 증인 및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김성태 위원장은 "오늘 실시되는 7차 청문회 만큼은 그동안 불출석하고 위증혐의가 있는 증인들이 모두 출석해 국민들에게 실체적 진실과 용서를 구하기를 기대했으나 대다수 증인들이 마지막 기회마저도 져버렸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한 포털사이트 네티즌들은 "증인 소환에 강제력이 없는 청문회는 아무 소용이 없다. 뭐 하러 해 이걸. 처음에는 눈치보고 꽤 나왔는데 이제 다 안나옴. 헛웃음이 나오네(yotsu****)" "청문회 빈 자리 보고 분노함(march*****)" "중요인물 없는 청문회 대체 왜 하는거임?(gra****)" "이런 대책없는 청문회 왜 하는 겁니까? 불난집에 기름 쳐 붓는 행위 할거면 당장 때려 치우십시오(apsx****)" "청문회가 애들 장난하는거냐. 증인들, 참고인 포함 고작 3명이라니. 뭐하자는거냐. 청문회고 나발이고 당장때리치워라. 낯뜨거워서 테레비 못보겠다(nah***)"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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