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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주점 종업원 폭행... 네티즌 "정말 변치 않는 구나" "가관"

입력 : 2017-01-05 11:41:03 수정 : 2017-01-05 11: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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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뉴스 캡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이 주점 종업원을 폭행해 입건됐다.

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전 3시 서울 청담동 주점에서 김동선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김동선은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종업원 두 사람을 폭행했으며 출동한 경찰 순찰차에서도 행패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참 일관성 있는 집안이네 (etes****)” “가관이다 (kdg2****)” “정말 변치 않는 구나 (daet****)”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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