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1-05 10:23:24, 수정 2017-01-05 10:23:24

공식 딜러 없는 수입차를 구매하려면?

  • [스포츠월드=한준호 기자] 공식 딜러가 없는 수입차도 간편하게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인터파크는 최근 공식 딜러가 없는 수입차를 구매대행하는 틈새시장에 진출했다. 수입차 구매대행 업체 디파츠의 인터파크 쇼핑 공식 입점을 통해서다.

    이제까지 공식 딜러가 없는 수입차를 구매하는 것은 번거롭고 복잡한 일로 여겨지는데다, 계약금과 통관비용만을 가로채는 사기 범죄의 위험이 있다는 인식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낯설고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인터파크는 먼저 수입차 구매대행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심도 깊은 시장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만나보고 싶어하는 2 종의 수입차를 선택했다. 바로 일본 마즈다(Mazda)의 MX-5 모델 ‘MIATA CLUB’과 이탈리아 피아트(Fiat)의 124 Spider 모델 ‘CLASSICA’다.

    인터파크는 수입차 구매대행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들 차량을 각각 5750만원과 5450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특히 보증보험 가입을 통해 차량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소비자들에 어떠한 피해도 가지 않도록 2중 3중의 안전장치를 제공할 방침이다.

    조진혁 인터파크 쇼핑의 가전파트 과장은 “인터파크는 이번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소비자들이 공식 딜러 없는 수입차 중에서 우수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의 차량을 안심하고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시장 및 소비자 반응을 모니터링한 뒤, 추후 더 다양한 차종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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