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이 SNS에 미국 생활을 공개하며 소통하고 있다.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예진양과 경치, 미국에서의 생활 등을 게재하고있다.
MBC '라디오스타'에 목소리 출연에 대한 소감도 올렸으며 '거침없이 하이킥' 10주년 때도 "잊지 않아줘서 고맙다"는 말을 남겼다.
특히 딸 예진양의 사진이 주를 이룬다. 서민정은 예진양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딸바보의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에는 서민정과 딸이 미소짓고 있는데 모녀지간이 아닌 자매지간처럼 보여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서민정 오랜만에 너무 반가웠어요", "서민정 딸이랑 자매라고 해도 믿겠다", "딸이 너무 귀엽네요", "서민정 언니 여전히 동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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