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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교사 논란 이완영, 국조특위에서 사임돼…네티즌 “이 국회의원만 그럴까? “청문회 1번 남았는데 지금 하차”

입력 : 2017-01-03 18:10:38 수정 : 2017-01-03 18: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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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위증교사 논란이 일었던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물러났다.

이완영 의원은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K스포츠 재단 정동춘 이사장, 박헌영 과장 등과 입을 맞춰 위증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3일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은 이완영 의원을 사임하고 이채익 의원을 새로 보임시켰다. 특히 이완영 의원은 사임에 앞서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도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ppjj**** 청문회 이제1번남았는데 지금 하차해서 무엇하리” “David ***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셈이다. 이 국회의원만 그럴까?” “말똥**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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