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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정유년 새해 맞이 '크리스탈 닭' 선보여

입력 : 2016-12-30 05:50:00 수정 : 2016-12-29 19: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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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우 기자] 28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모델이 '닭 크리스탈 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천호점, 미아점, 목동점, 판교점에서 오스트리아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닭 크리스탈 장식품'을 선보인다.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丁酉年)을 맞아 선보이는 이 제품은 풍요와 다산, 열정과 행운을 의미하는 닭을 형상화 하여 만들어졌다. 가격은 40만 6000원이다. kwjun@sportsworldi.com 사진제공=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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