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뉴스 캡쳐) |
부산 동구청장이 일본총영사관 후문 앞
‘평화의 소녀상
’ 철거로 네티즌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
‘미래세대가 세우는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
’는
28일 부산 동구 소재 일본영사관 후문 앞에
‘평화의 소녀상
’을 세웠다
.
그러나 부산 동구청은 이를 불허하고 세운지
4시간 만에 철거했다
.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구청장 경찰서장
.. 두고 보자
... (nam0****)” “부산동구청장 파면요청과 철거 가담 공무원들도 파면 및 징계를 요청 합니다
(oneb****)” “이게 나라냐
? 동구 주민인게 창피하다
(jkk3****)” “전화해도 안 받네요
, 여기 일본인이 다스리는 나라에요
? (kani****)”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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