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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29 05:00:00, 수정 2016-12-29 05:00:00

대한항공, 임직원 맞춤형 교육으로 명품인재를 육성

  • [전경우 기자] '사람'은 대한항공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이자 자원이다. 대한항공은 '기업은 곧 인간'이라는 창업이념에 따라 직원 개개인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력개발제도, 멘토링제도,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직종에 부합하는 인재발굴을 위한 다면적인 채용절차

    대한항공은 공정하고 체계적인 채용을 위해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외에도 외국어 구술 면접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검증한다.

    대한항공이 원하는 인재상은 변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내고자 하는 ‘진취적 성향의 소유자’, 열린마음과 문화적 지식을 지닌 ‘국제적 감각의 소유자’, 단정한 용모와 매너, 따뜻한 가슴으로 고객을 배려하는 ‘서비스 정신과 올바른 예절의 소유자', 신뢰받는 ‘성실한 조직인’, 동료의 의견을 경청하고 화합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팀 플레이어’다. 대한항공은 인재 발굴을 위해 작년부터 신입사원 채용 시, 기존의 직무능력검사(KALSAT) 필기 시험을 폐지하고 자기소개서와 면접의 비중을 강화했다. 객실승무원 채용면접에는‘상황별 대응면접’을 통해 객실승무원 지원자들의 순발력 있는 상황 대처능력과 서비스 직무 적합성 등을 다각도로 평가하고 있다.

    ▲개인별 역량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경력 개발'

    대한항공은 개인의 경력 개발 단계를 설정하고 이에 맞추어 체계적인 직무전환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발전을 동시에 꾀하는 '경력 개발 제도'를 운영 중이다.

    신입사원은 입사 후 필수적으로 현장 경험을 하게 되며, 이 때 멘토링 제도를 통해 업무와 회사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게 된다. 또한 입사 1년 후에는 리프레시과정을 운영해 본사 및 주요 본부의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원 스스로 경력개발 경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한항공은 실무자 및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해외지역 양성파견과 지역전문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 키우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신입사원들은 항공사 직원으로서 기본적인 자질 함양을 위해 항공운송 기본 과정, 서비스 실무 교육을 받으며,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직종별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그리고 HR, 재무, 리더십, 조직관리, 커뮤니케이션 등의 직급별 필수 이수과정을 운영하여 대리, 과장, 차장, 부장 등 직급에 따라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있으며, 전 직종이 참여하는 커뮤니케이션 엑셀런스 스쿨, 관리능력향상 과정, 워크샵 등을 운영하여 항공서비스를 구성하는 다양한 부문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부문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는 대한항공의 학습지원 프로그램

    국내 최초 사내대학인 ‘정석대학’을 통해 배움을 향한 열정을 가진 직원들이 항공물류 전문가로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액 무료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업과 업무수행을 병행하는 160여명의 직원들에게는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내 교육시스템인 ‘사이버 캠퍼스’내 680여개의 상시 온라인 강좌를 통해 객실승무원 등 현장 스케줄 근무를 하는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외국어를 공부 할 수 있다. kwjun@sportsworldi.com

    사진=대한항공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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