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2-26 13:55:42, 수정 2016-12-27 17:04:56

100일 맞은 '몬스터슈퍼리그' 세계화 성공

시판 100일 동안 전세계 136개국 진출
일본서 인기순위 1위·태국 3위 등 호평
전문운영사 엔큐브에 위탁해 특화 전략
  • [김수길 기자] 네시삼십삼분의 글로벌 첫 프로젝트인 ‘몬스터슈퍼리그’가 발매 이후 본연의 목표인 세계화에 성공했다.

    최근 네시삼십삼분이 발표한 출시 100일 기념 인포그래픽을 보면 ‘몬스터슈퍼리그’는 전 세계 136개 국가에 진출했다. 일본을 비롯해 북미와 남미, 유럽, 동남아 등 다양한 대륙의 국가가 포함돼 있다. 가입자가 많은 주요 15개국으로는 일본과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영국, 스페인, 폴란드, 태국, 대만, 필리핀, 베트남, 홍콩 등이었다.

    최대 게임 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서 인기 순위 1위(애플 앱스토어)를 차지하는 등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태국에서 3위, 싱가포르 5위 등 10여개 국가에서 10위 권에 진입하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네시삼십삼분은 일본 시장의 중요성을 감안, 현지 모바일 게임 전문 운영 배급사인 엔큐브에 위탁했다. 엔큐브는 네시삼십삼분의 ‘세븐가디언즈’도 운영을 맡고 있다.

    세계 무대에서 결실을 맺으면서 ‘몬스터슈퍼리그’를 내려받은 숫자는 100일이 채 안된 지난 11월 26일 350만 건을 돌파했다. 회사 측은 연말까지 400만 건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몬스터슈퍼리그’는 2015년 12월 15일 시판 5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면서 상승 곡선을 그려가기 시작했다. 일주일차에 누적 200만 건을 넘어서면서 안정화에 돌입했다.

    ‘몬스터슈퍼리그’는 여러 지역을 모험하면서 발견한 귀여운 몬스터(스타몬)를 잡고 전투를 벌이면서 나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로 육성하는 일명 포획 RPG(역할수행게임)다. 이용자와 교감하는 550여종의 스타몬은 아기자기한 외형 덕분에 모으는 재미도 있다. 10개 맵으로 구성된 모험 모드, 이벤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던전 차원문, 이용자끼리 대결(PVP)하는 스타몬 리그, 보유한 스타몬의 한계를 시험하고 보상을 얻는 혼돈의 탑 등 차별적인 콘텐츠를 갖췄다. 양귀성 네시삼십삼분 사업총괄이사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유저 친화 정책으로 더 큰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몬스터슈퍼리그’ 일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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