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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어패럴, 여성 골퍼 사로잡는 퍼 액세서리 출시

입력 : 2016-12-22 05:50:00 수정 : 2016-12-21 19: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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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영 기자]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골프웨어 브랜드 캘러웨이 어패럴이 겨울 라운딩을 즐기는 여성 골퍼들을 위한 방한용 퍼 엑세서리 아이템을 선보였다.

캘러웨이 어패럴은 이번 주부터 본격 시작되는 한파를 맞아 추위와 찬 바람에 노출되기 쉬운 몸의 일부를 따뜻하게 유지해주고 동시에 겨울 라운딩룩에 포인트를 더해주는 패션 아이템으로 고급스러운 퍼 액세서리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퍼 액세서리는 방한용 손토시와 레그워머, 귀마개, 넥워머 등이며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의 스타일로 선보인다.

손토시는 허리벨트 형태로 제작돼 라운딩 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했으며, 레그워머는 무릎까지 오는 길이로 바지 위나 롱 부츠를 신었을 때 그 위에 레이어링 하면 겨울 한파가 두렵지 않은 방한 아이템이 된다.

퍼 장식으로 보온성과 고급스러움을 더해 필드 위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멋스럽게 코디 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캘러웨이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로 잦은 한파가 예보되는 가운데 캘러웨이가 선보이는 퍼 액세서리 아이템은 겨울 라운딩룩에 보온을 더해주고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아 벌써부터 여성 고객들 사이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ni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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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퍼 엑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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