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2-19 05:50:00, 수정 2016-12-19 05:50:00

롯데하이마트, ‘우수 중기제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제품 품평회’ 개최

  • [전경우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최근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우수 중기제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제품 품평회’(사진)를 진행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 목동 사옥에서 열린 이번 품평회는 지난 2월 롯데하이마트가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체결한 ‘중소기업 판로 확대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다. 우수 중기제품으로 선정된 제품은 하이마트에 입점돼 6개월간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시장 경쟁력과 소비자 반응을 고려해 최종 입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앞서 지난 4월 첫 번째 품평회 결과로 현재까지 우수 중소기업 8곳이 최종 입점한 상태다. 온수매트와 냉온수매트, 자연대류식 가습기, 태양광충전기, 수유조명등, 놀이모래, 식기, 도마·식칼 살균기를 판매하고 있다.

    참가 업체는 롯데하이마트의 부문별 상품팀장과 상품기획자(MD)들로 구성된 MD 평가단이 전국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 및 지부와 함께 추천 받은 12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30여 곳이 최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하이마트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이번 제품 품평회 후 일정 기준을 통과한 업체들에게 하이마트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6개월간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소비자 반응과 제품의 시장 경쟁력에 따라 판매망을 전국 점포로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중소기업 파트너사들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2015년부터 중소기업 파트너사를 공개모집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중소기업 상품 특별전’을 열고 전국 하이마트 매장과 하이마트쇼핑몰에서 80여 개 중소 파트너사의 상품 110종 이상을 판매했다. kwj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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