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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08 13:48:18, 수정 2016-09-08 13:48:18

"강정호의 피츠버그, 신시내티에 승리 예상"… 야구토토 승1패 24회차

  •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강정호의 피츠버그, 신시내티에 승리할 것”이라고 야구팬은 예상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가 오는 10일(토)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KBO 5경기와 미국프로야구 MLB 9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승1패 24회차 투표율을 집계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강정호의 피츠버그가 신시내티에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한 야구팬이 61.24%를 차지했다.

    ▲MLB = 피츠버그의 승리를 예상한 팬이 절반 이상의 비율을 차지한 가운데 신시내티의 승리에는 18.11%가 투표했고, 1점 승부는 20.66%로 집계됐다.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맹타를 휘두른 강정호가 맹활약하고 있는 피츠버그는 최근 연패에 빠지며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밀리고 있다. 상황은 57승80패의 신시내티도 마찬가지다. 상대전적 또한 6승5패로 거의 비슷하다. 11번의 경기에서 1점 차 승부도 6번이나 나왔기 때문에,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경기다.

    내셔널리그에서는 ‘강호’자 LA다저스와 시카고컵스가 마이애미와 휴스턴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내셔널리그 전체 3위 LA다저스는 60.41%를 얻었고, 마이애미는 20.24%를 기록했다. 1점 차 승부는 19.35%로 나타나, 접전보다는 LA다저스의 2점 차 이상의 승리에 무게를 실었다. 내셔널리그 최고 승률을 자랑하는 시카고컵스는 58.65%의 지지를 얻었고, 아메리칸리그 중위권의 휴스턴은 20.07%를 기록했다. 특히 양팀은 올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치기 때문에, 의외의 변수가 나올 가능성도 클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샌프란시스코(55.57%)를 비롯한, 시애틀(53.28%)과 텍사스(47.92%)는 각각 애리조나(20.78%)와 오클랜드(21.92%), LA에인절스(30.88%)를 상대로 원정승리를 따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KBO = 선두 두산의 기세에 관심이 쏠렸다. 두산은 원정에서 3위 넥센을 잡을 것이라는 예상이 59.02%로 높게 나타났다.

    넥센 또한 강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올 시즌 두산에는 4승1무8패로 열세에 놓여있다. 1점 차 승부의 경우 13경기에서 3번밖에 없었기 때문에, 접전의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경기다. 단, 넥센은 안방에서 41승27패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다소 조심스러운 분석이 요구되는 경기다.

    한화(47.62%)는 갈 길 바쁜 SK(32.94%)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포스트시즌과 멀어진 한화지만, 올 시즌 유독 SK에게는 강한 모습을 보였다. 13경기에서 9승4패를 기록했고, 득점 평균 또한 7.69점으로 높은 점수를 올린 한화다. 전력에서는 SK가 우위지만, 천적 관계로 봤을 때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KBO와 MLB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승1패 24회차 게임은 오는 9일(금) 밤 9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상세한 일정은 케이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ung0708@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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