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급 이후 슬럼프 겪고 있는 마필이다. 하지만 최근 대비 가장 약체를 만났고 스피드와 뒷심 겸비하고 있어 이번 경주를 기점으로 본연의 기량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제 12경주=8번 스페셜스타
최근 연이어 큰 경기에 나서며 성적으로는 부진한 듯 보이지만 기본기로는 분명 현등급에서 중상위권 레벨이다. 부담 중량도 덜어냈고 상대도 약해 놓칠 수 없는 입상 찬스를 잡았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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