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거리에 상대도 해볼만 한 편성을 만났다. 진작 회복세 보인 바 있고 유독 단거리 강점이 있어 줄어든 경주거리라면 기대치 높다.
▲제 6경주=12번 비바트리니티
공백 이후 2회 경주를 치르는 과정에서 연이은 강자를 만나 아쉬움 남겼다. 하지만 약체들을 만나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를 맞았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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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8-19 10:04:12 수정 : 2016-08-19 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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