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힘 차고 있는 3세 암말로, 기본 능력 상당히 우수하다. 최근 호전세 뚜렷한 가운데, 거리 부담 대폭 줄어든 만큼 호전된 스피드를 앞세워 입상 노려볼 복병마다.
▲제 6경주=3번 태양의질주
데뷔 전에 임하는 신마다. 능력 검증이 필요한 신예마로 볼 수 있지만 기본기가 상당히 우수하고, 주행심사 시 반응도 좋은 편이라 기대치가 높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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