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훈련때 인상적 발걸음 보여준 마필. 송재철 기수가 기승하면서 공을 들였고 점점 힘이 차가면서 스피드가 좋아진 만큼 기대치 크다.
▲제 3경주=1번 빈체로에스
인게이트 이점에 레이스 주도할 마필. 초반 힘 안배 해준다면 막판 추입력에 자신 있는 마필이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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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7-15 09:21:35 수정 : 2016-07-15 09: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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