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 공백이후 출전한 마필. 거세 후 출전이라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고 변화도 보인 만큼 관심있게 지켜볼 만하다.
▲제 4경주=5번 빅엔트리
새벽 훈련때 인상적인 걸음 보였던 마필. 지구력 부족이라는 숙제를 남기고 있지만, 1000m 단거리라면 버틸 수 있는 능력도 있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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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6-24 10:23:16 수정 : 2016-06-24 10: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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