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에 비해 평가 절하된 느낌이다. 상대들이 강하지 않아 자력으로 3위권 내 진입 노려보겠다.
▲제 7경주=6번 굿모닝퓨전
최근 컨디션 회복세가 완연한 모습이다. 직전 대비 편성 약해졌고, 선두권 강하지 않아 선·추입력 발휘하기 좋은 여건이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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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6-24 10:23:00 수정 : 2016-06-24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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