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타다 직전 부담중량 늘면서 고전했다. 늘어난 부담중량 적응이 된 상황이고 무엇보다 편성이 약해 3위권 내 진입 노려볼 만 하다.
▲제 8경주=1번 라이징패스트
출전 주기 불규칙한 가운데 직전 나름 선전 펼쳤다. 오랜만에 맞는 정상 출전주기기에 본연의 기량 기대할 만하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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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6-03 09:13:23 수정 : 2016-06-03 09: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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