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 도전하는 순발력 좋은 상승세 뚝심마다. 거리 줄어 유리하고 강자 없는 편성에 적임 기수 재기승해 앞선 가능한 입상 유력마다.
▲제 8경주=1번 햇빛나
연승 도전하는 전개 자유로운 마필이다. 마필 두수 많지 않고 선행 약한 편성에 강자 없어 유리하다. 선입 가능한 입상 유력마로 손색 없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6-05-20 15:56:45 수정 : 2016-05-20 15:56:44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