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언론의 주목을 받은 독일 여성이 화제다. 이름은 아드리엔 콜레사(32).
그의 아름다운 금발과 미모는 충분히 화제가 될 만하지만 특별한 주목을 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경찰관이라는 직업 때문.
매력적인 이 독일 경찰관은 성적 매력 때문이 아니라 당당한 직업인으로서 인정받고 싶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아드리엔 콜레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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