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한 축마가 없는 기복마 경주다. 드러난 능력이 아닌 잠재력에서 승부가 갈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번 경주 본연의 기량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제 7경주=3번 달항아리
인기마 접전 양상으로 보이나 전개상으로 볼 때 추입 찬스를 맞은 느낌이다. 거리를 줄였고 준비를 잘한 만큼 그 성과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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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4-22 11:07:45 수정 : 2016-04-22 11: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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