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에서 인기에 부응하지 못했지만 실전 적응을 마쳐 관심이다. 초반 선두권 장악 성공한다면 편성 강하지 않아 버티기 가능하겠다.
▲제 7경주=7번 왕의대로
최근 분명 변화가 온 마필이다. 스피드가 부족해 기복 보이고 있으나 빠르지 않은 전개가 예상되고 있어 추입하기에 좋은 여건이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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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4-08 10:39:24 수정 : 2016-04-08 10: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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