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이미의 일상생활이 공개됐다.
에이미가 살고 있는 한남동의 한 아파트는 입구부터 보안 요원에게 신분증 검사를 받아야 출입이 가능하며, 개인 엘리베이터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공개된 사진 속 아파트 내부는 넓은 내부와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며 럭셔리함을 느끼게 한다.
특히 에이미의 아버지는 모 기업의 본부장이며 어머니는 '밤비니 교육센터' 대표, 삼촌은 '예쁜 남자' 제작사인 그룹에이트의 송병준 대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5일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출국명령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에이미의 청구를 기각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SBS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