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 실내에서 데이트를 하기 위해 모여드는 곳 365일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타임스퀘어’에 소갈비찜, 돼지갈비찜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오감만족 마시찜이3층에 매장을 열었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가격, 무엇보다 누구나 사랑하는 전통 한식을 젊은 세대의 입맛과 취향에 맞게 재해석해 어머니 손맛을 전하는 갈비찜메뉴는 20~30대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어 타임스퀘어 맛집들 사이에서도 경계대상 1호로 떠오르고 있다.
‘테이스티로드’와 MBC ‘찾아라 맛있는 TV'등 방송사에서도 앞다퉈 다루고 있는 갈비찜 전문 브랜드 마시찜은 기존 업체들의 갈비찜들과는 다르게 1인 식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각자 취향에 맞는 4단계 매운맛 조절과 소갈비, 돼지갈비를 선택해 먹을 수 있어 남녀노소 가족단위 식사뿐 아니라 외국인들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는 비결로 꼽힌다. 특히 지금처럼 추운 겨울 마지막 한 점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온도조절 화로를 사용하고 있어 더욱 인기다.
타임스퀘어 마시찜의 메뉴는 메인 메뉴인 소갈비찜(13,000원), 돼지등갈비찜(11,000원)이 인기메뉴이며, 착한가격에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인 소갈비찜 정식(8,000원), 돼지등갈비찜 정식(7,000원), 소갈비찜+비빔국수(11,000원), 돼지등갈비찜+비빔국수(10,000원)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타임스퀘어 마시찜은오픈기념 행사로 메인메뉴2인분이상 주문시 주먹밥 제공 이벤트를 추가 진행하고 있다.
최근 찜메뉴의 속성을 활용해 닭찜(11,000원) 신메뉴에도 도전해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딘바 있는 마시찜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맛집으로도 빠르게 자리잡고 있어 앞으로 행보가 기대되는 찜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신메뉴 출시기념 SNS공유시 할인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이벤트 관련 소식은 홈페이지(http://www.masizzim.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포츠월드 비즈팀 biz@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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