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엉덩이만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무려 8만 명 이상의 ‘좋아요’ 표를 받은 이 사진에는 수많은 남성들이 감동의 글(?)을 남기며 눈을 떼지 못했다고.
특히 미란다 커는 햄스트링 부위가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허벅지에 있는 점을 공개했다. 앞서 미란다 커는 지난 4월 한 영상을 공개했는데, 당시에도 엉덩이에 점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한편, 미란다커는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 우승으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인형을 연상케 하는 우월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아들 플린과 풀밭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해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미란다 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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