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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크리스탈' 까칠한 이미지 언급

입력 : 2014-06-04 01:45:11 수정 : 2014-06-04 0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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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크리스탈’에 출연한 두 자매가 까칠한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는 한국의 올슨 자매라 불리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시카는 “까칠하게 보이는 것이 콤플렉스”라며 “사람들은 보통 아이돌의 밝은 이미지만 생각하지만 나와 내 동생은 표현이 과하지 않은 편”이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 발랄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기분 나빠하거나 오해할 수 있다. 까칠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좋겠다. 이게 내 콤플렉스”라고 전했다. 크리스탈 역시 “난 특별히 설명하고 싶지 않다. 이게 우리인데 어떡하겠느냐”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제시카&크리스탈’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크리스탈’, 도도해서 좋다” “‘제시카&크리스탈’, 고양이 이미지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 “‘제시카&크리스탈’, 호감 자매” 라는 반응이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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