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은 지난 24일 강동구에 위치한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학부모와 자녀를 위한 기도회’에서 600여 명의 학부모와 초중고 자녀들을 대상으로 ‘아이가 꿈을 꾸려면 부모가 꿈을 먼저 꿔라!’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 부모가 웃어야 아이가 웃는다!’라는 주제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권영찬은 이날 학부모와 자녀를 위한 행복재테크 강연에서 알찬 내용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내 아이를 진정 사랑한다면 하루에 적어도 세 번은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그 느낌을 표현하라”고 권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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