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추럴 벌쓰(Natural Birth)의 신비. 정말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예는 딸 박은유 양을 안고 밝은 미소를 지소 있다. 특히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은 수수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선예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응원덕분에 예쁜 딸 홈벌쓰(Home Birth)로 8시간 만에 순산 했습니다. 탄생축하선물도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건강히 잘 키우겠습니다"라며 득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선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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