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와 열애설이 붉어진 시노자키 아이가 화제다.
지난 10일 한 매체가 “이홍기가 시노자키아이와 6개월째 열애 중이다”라고 보도하자 한국을 비롯한 일본 열도는 화들짝 놀랐다.
보도에 따르면 이홍기와 일본 톱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아이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이어 “평소 이홍기가 자유로운 성격을 지닌 만큼 교제 사실을 숨기지 않고 당당히 만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홍기와 열애설이 불거진 시노자키아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 지난 2006년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 2006년 중학교 3학년이던 시절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으며, 앳된 외모와 반전되는 글래머러스한 G컵 가슴의 매력으로 큰 관심을 받왔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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