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에서는 난숙(한예슬)의 현란한 춤솜씨와 정마담의 고혹적인 매력발산, 장혁과 김민준의 육교낙하신 등 다양한 볼거리가 등장한다.
최근 일산제작센터에서 만난 강성연은 부산에서 촬영한, 장혁과 김민준이 육교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을 언급하며 “몸이 생명인 연기자가 위험도 마다하지 않고 드라마를 위해서 진짜 뛰어내리는 등 투혼을 발휘하는 장면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스포츠월드 김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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